설명절에 약속이 있어서 시내에 방문했다.
시내에 사람 터져나간다ㅠㅠ
전원 돈가스 가려고 했는데 줄이 엄청길어서
이전에 검색해봤었던 엄마밥상으로 고고싱~
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늑한 분위기이다
정식 두개시켰다. 1인분에 9,000원이다
조미료 맛이 강하지않고 반찬 가짓수가 많고 맛있다
계란은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
무난하고 한식이라 건강에도 좋을 듯
자주 와야징
밥먹고 차마시러~ 달콤커피에 왔다
나는 유자라떼. 스팀 우유에 유자청이 깔려있다
휘휘~~ 저어서 먹으면 달콤~~
이런저런 얘기 나누다. 집으로 고고싱
일요일이 또 후딱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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