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정식맛집 추천1 동성로 한정식 엄마밥상, 달콤커피 설명절에 약속이 있어서 시내에 방문했다. 시내에 사람 터져나간다ㅠㅠ 전원 돈가스 가려고 했는데 줄이 엄청길어서 이전에 검색해봤었던 엄마밥상으로 고고싱~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늑한 분위기이다 정식 두개시켰다. 1인분에 9,000원이다 조미료 맛이 강하지않고 반찬 가짓수가 많고 맛있다 계란은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 무난하고 한식이라 건강에도 좋을 듯 자주 와야징 밥먹고 차마시러~ 달콤커피에 왔다 나는 유자라떼. 스팀 우유에 유자청이 깔려있다 휘휘~~ 저어서 먹으면 달콤~~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. 집으로 고고싱 일요일이 또 후딱간다. 2020. 1. 27. 이전 1 다음